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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눈만 높아져가지고…" 서장훈·임원희, 짠한 ‘밤 수다’ 6회 무확행
방송일 2018.10.25 (목) 조회수 2391
같은 방에서 묵게 된 서장훈과 임원희는 동병상련 속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공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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