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까지 와서 왜…” 양세찬·하하, 김종국 헬스 코치에 ‘죽을 맛’
110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10.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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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양세찬과 하하의 헬스 코치를 자처하며 강제 운동을 시킨다. 양세찬과 하하는 그런 김종국에 괴로워하며 굳은 표정을 보인다.
110회 대만에서 모인 종국, 하하, 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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