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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면 좋노” 배정남, 드라마 보며 혼잣말 ‘바느질 삼매경까지’ 110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10.28 (일) 조회수 4838
배정남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느질을 하며 자신이 나온 드라마를 시청한다. 배정남은 드라마에 자기 부분이 나오자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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