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괴사 올 수 있어” 이제훈, 채수빈 보고픈 마음에 무릅쓴 위험
9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0.30 (화)
조회수 1876
이제훈(이수연)은 안정을 취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채수빈(한여름)을 보고 싶은 마음에 로봇팔과 다리를 착용하기에 이른다.
9회 그래서 달라지는 것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