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준, 제자 존경받는 이유 ‘부드러운 카리스마란 이런 것’
11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0.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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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민(문승재)은 알면서도 속아주는 엄기준(최석한)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엄기준은 그런 오동민에 미소를 보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11회 “심장이 뛰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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