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나 서울이나 약은 똑같아” 김예원, 알고 보니 속 깊었던 냉정함
11회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방송일 2018.10.31 (수)
조회수 4776
서지혜(윤수연)는 매정하게 환자를 대하는 김예원(안지나)을 타박한다. 김예원은 그런 서지혜의 말에 반박하며 냉정했던 이유를 이야기한다.
11회 “심장이 뛰는 거 같아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