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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꾸 고장 나…” 이제훈, 채수빈 앞 ‘터질 듯한 감정’ 11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06 (화) 조회수 1503
이제훈(이수연)은 채수빈(한여름)을 향한 터질 듯한 감정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마음속으로 “너 때문에 내가 자꾸 고장 나…”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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