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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말려줘요…” 박혁권, 채수빈에 ‘간절한 당부’ 14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19 (월) 조회수 1187
박혁권(미스터장)은 채수빈(한여름)을 찾아가 이제훈 몸 상태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해주며 간절한 당부를 전한다. 박혁권의 당부에 채수빈은 이제훈을 걱정하며 심각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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