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이제훈과의 불투명 미래에 ‘미어지는 아픔’
14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19 (월)
조회수 1260
이제훈(이수연)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채수빈(한여름)은 집으로 돌아와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숨을 쉰다. 이에 이수경(나영주)은 채수빈을 바라보며 걱정스러워한다.
14회 여자사람, 남자사람, 그리고 어른사람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