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수, 취준생 시절 고두심 드라마에 ‘눈물 흘렸던 기억’
71회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방송일 2018.11.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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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시절 신영수는 치매 걸린 엄마 역할을 소화했던 고두심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다.
71회 수고부부, 14년 동안 그리웠던 ‘엄마’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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