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팀 VS 윤주만 일당, 이제훈 두고 ‘일촉즉발 신경전’
15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20 (화)
조회수 2176
이제훈(이수연)이 윤주만(조부장) 일당에 의해 끌려가는 모습을 CCTV로 확인한 김경남(오대기)과 보안팀은 그 뒤를 쫓는다. 이제훈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보안팀에 물러서달라 부탁하지만 김경남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만든다.
15회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감정의 실체
선택된 컨텐츠 번호 15
전체 컨텐츠 갯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