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의문을 내비치는 이하율에게 “시키는 대로 해“
16회 미스 마:복수의 여신
방송일 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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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양미희)는 왜 김윤진(미스 마)을 눈앞에서 풀어주었냐는 이하율(천형사)의 말에 생각은 내가 하고 넌 시키는 대로 하라며 위엄있게 말한다.
16회 “아주 잔인하고 예민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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