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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이러고 있자” 이제훈, 채수빈 미소 짓게 만든 멘트 16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1.26 (월) 조회수 2579
채수빈(한여름)은 밤새 이제훈(이수연)을 옆에서 간호를 하고 둘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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