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제 탓에 팔려온 한예슬 알고 죄책감
4회 타짜
방송일 2008.09.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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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되어 온 한예슬(난숙)은 강성연(정마담)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울분을 토하지만 강성연(정마담)은 오정세(광태)를 들먹이며 한예슬(난숙)을 잡아 둔다. 김민준(이영민)은 자신과의 노름에서 속임수에 넘어가 인생이 망가진 오정세(광태)가 한예슬(난숙)의 오빠였음을 알고, 오빠 빚 때문에 여기까지 끌려온 한예슬(난숙)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4회 “돌아갈 수 없으면 그냥 앞으로 가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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