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지네…” 장도연·송강, 고향의 냄새(?) 앞 ‘날아간 훈훈함’
3회 미추리 8-1000
방송일 2018.1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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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과 송강은 훈훈하게 마을 거리를 걷고 있다가 갑자기 나기 시작한 고향의 냄새(?)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3회 세형의 손아귀에 잠시 스쳐 갔던 천만 원이 다시 숨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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