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무서울 게 없는 금수저 아나운서 “고생들 했어요”
1회 운명과 분노
방송일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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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소이현(차수현)은 선배의 멘트 도중 갑자기 끼어들며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1회 “마음을 훔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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