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잠기네요” 신혜선, 이종석 앞 알 수 없는 배신감과 허탈감
2회 사의찬미
방송일 2018.12.03 (월)
조회수 3751
노래를 청하는 동우회 단원의 말에 앞으로 나온 신혜선(윤심덕)은 이종석(김우진)에 대한 알 수 없는 배신감과 허탈감에 목이 잠겨 노래를 못하겠다고 한다.
2회 “잘사시게”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