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 한 장에 300억과 목숨 건 장혁
21회 타짜
방송일 2008.11.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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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아귀)는 게임 중 장혁(고니)이 속임수를 쳤다고 장혁(고니)의 손목을 잡고, 이어 서로의 목숨을 걸고 패를 뒤집기로 한다. 강성연(정마담)은 패를 뒤집고, 김갑수(아귀)의 예감은 빗나간다.
21회 "손은 눈보다 빠르지만 귀는 손보다 정확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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