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총독부 희롱에 도망칠 수 없는 현실 ‘차오르는 무력감’
3회 사의찬미
방송일 2018.12.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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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헤선(윤심덕)은 자신을 독 안에 든 쥐로 만든 총독부의 행동에 어이없어 한다. 자신의 현실에 신혜선은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다.
3회 “이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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