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퇴직금이야” 방은희, 신고은에 건넨 의미심장한 돈 봉투 9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8.12.06 (수) 조회수 1272
방은희(홍백희)는 신고은(은소유)을 집으로 불러 퇴직금이라며 500만 원이 담긴 돈 봉투를 건넨다. 한편 방은희의 초대로 집으로 찾아간 황보미(명지윤)와 임윤호(최서준)는 방은희가 신고은에게 돈을 건네다가 떨어뜨리는 장면을 목격하고선 어리둥절해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