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희망고문 말고 차라리 버려라
22회 신의
방송일 2012.10.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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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들의 토론이 결론이 나지 않자 박세영(노국공주)는 차라리 왕을 버리라고 한다. 희망을 가지고 열밤이고 백밤이고 기다릴 류덕환(공민왕)을 알기 때문이다.
22회 공민왕을 지키는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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