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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골절됐다” 제대로 꽂힌 유승호의 진심 1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0 (월) 조회수 4768
조보아(손수정)의 출구없는 매력에 빠진 유승호(강복수). 양호실에서 멍한 눈으로 앞을 보던 유승호는 “마음이 골절됐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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