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얼마든지 줄게 학교와” 9년 만에 만난 유승호·곽동연 ‘질긴 악연’
2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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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센터를 통해 유승호(강복수)를 자신의 앞에 부른 곽동연(오세호). 그리고 곽동연은 유승호에게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학교로 돌아오라고 이야기를 전한다.
2회 “말하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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