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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犬같은 경우가” 조보아 대신 신담수 잡아온 유승호 2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1 (화) 조회수 4662
유승호(강복수)는 조보아(손수정) 대신 신담수(김명호)를 조보아 앞에 잡아다 놓는다. 그리고 신담수는 조보아에게 변명을 하기 시작하며 자리에서 도망을 가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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