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유승호 데려오면 정규직 시켜줄게” 차기 이사장 곽동연, 조보아에 비열한 제안 2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1 (화) 조회수 3391
곽동연(오세호)은 조보아(손수정)를 만나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부탁을 한다. 그 부탁은 바로 유승호(강복수)를 학교로 데려오라는 것. 그리고 곽동연은 유승호를 학교로 데려온다면 조보아를 정규직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5 전체 컨텐츠 갯수/18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