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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은 임채무, 원기준에 “시위, 네가 시켰잖아” 복구 명령 14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8.12.13 (수) 조회수 1099
임채무(최진복)는 서도영(홍세현)이 원기준(방윤태)보다 먼저 계약을 따내자 기특한 나머지 찾아가 격려한다. 이어 쫓아온 원기준에게 시위하는 사원들 복구시키라며 “네가 시킨 짓이잖아”라고 말해 귀신같은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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