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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습관처럼 나온 남탓주의보 “하나도 맘에 안 들어” 430회 런닝맨
방송일 2018.12.16 (일) 조회수 2209
3연속으로 면을 먹게 된 소민팀의 지석진은 연신 투덜거리며 "진짜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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