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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제가 할게요” 유승호, 조카 이우주 대신 반장 자청 3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7 (월) 조회수 5330
조보아(손수정)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의 반장을 뽑으려고 애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승호(강복수)는 반 안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조카 이우주(강인호)를 만나게 되어 자청하여 반장을 한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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