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자살 시도’ 어그러진 과거의 장소에서 재회한 세 사람!
3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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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오세호)은 유승호(강복수)의 자신을 붙잡는 손을 뿌리치고 살려달라고 외치며 결국 건물 아래로 추락한다. 끔찍한 과거가 밝혀진 가운데, 문제의 세 사람은 바로 그 옥상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다.
3회 “후회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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