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숙, 윤정희에 못해줬던 생각에 울컥
22회 하늘이시여
방송일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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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숙(지영선)은 소풍 온 것 같다며 신나하는 윤정희(이자경)를 보며 울컥한다. 손이 많이 간다며 엄마가 김밥을 싸준 적이 없단 소리에 또 다시 울컥하는데...
22회 하늘이시여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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