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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선생 자격 없다…” 조보아, 제자 상처 돌보며 ‘안타까움 토로’ 4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8 (화) 조회수 3614
조보아(손수정)는 연준석(오영민)의 상처를 돌보며 자신은 선생의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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