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조보아, 이사장 김여진 카리스마에 눌린 현실적 판단 ‘유승호 비옹호’ 4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8.12.18 (화) 조회수 2473
조보아(손수정)는 이사장인 김여진(임세경)의 카리스마에 눌려 결국 양심을 굽히고 유승호를 옹호하지 않는 입장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5 전체 컨텐츠 갯수/20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