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태황태후 내가 죽였다” 위기의 장나라 구한 김민옥의 돌발 자수 10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8.12.20 (목) 조회수 7183
장나라(오써니)는 박원숙(태황태후 조씨)을 살해한 범인으로 경찰에 연행된다. 하지만 경찰서로 들어가는 순간 자신이 범인이라고 선언한 김민옥(홍팀장)으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6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