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해 봐” 이유진, 해인에게 입 막으려고 준 ‘당근’
21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8.12.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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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은소담)의 대리모 사실을 김광민(모태웅)이 알게 될까 불안한 이유진(최서형)은 채찍 말고 당근을 주라는 방은희(홍백희) 조언에 해인을 불러 “데뷔 조에 들어가라”며 입막음 시키려는 모습을 보인다.
21회 강남스캔들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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