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경기에 얽힌 선수들의 기억 “눈을 처음 봤다”
8회 가로채널
방송일 2019.01.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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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은 폭설로 곤욕을 치렀던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 대해 얘기한다. 그는 베트남 선수 중에 눈을 본 사람이 없었다는 말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8회 박항서 감독의 비하인드 토크 스토리(BTS)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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