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사이코패스 신은경, 오열하는 오승윤에 악담 “아무것도 하지마라” 15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1.09 (수) 조회수 3829
신은경(태후 강씨)은 "최소한의 죄책감은 가질 줄 알았는데요"라며 오열하는 오승윤(이윤)에 악담을 퍼붓는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0 전체 컨텐츠 갯수/16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