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듯 빨려 들어가는 ‘강릉 장칼국수 면발’
653회 생활의 달인
방송일 2019.01.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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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장칼국수 달인의 흐르듯 빨려 들어간다는 부드럽고 얇은 면발을 맛보아 본다.
653회 82세 이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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