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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기다렸다는 듯 졸렬한 발언 “학폭위 여세요!” 10회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2019.01.14 (월) 조회수 2233
곽동연(오세호)은 다툼을 일으킨 두 학생을 보고 기다렸다는 듯이 “학폭위 여세요!”라고 졸렬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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