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강추위 속 시래기 맛에 홀릭 “구수해”
187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9.01.15 (화)
조회수 2371
최민용이 아침 일찍부터 삶은 시래기 맛을 본 불청 멤버들은 연신 극찬을 한다. 이연수는 "되게 고소해"라며 계속 손으로 시래기를 찢어 먹는다.
187회 최연소 남자 새 친구 등장!
선택된 컨텐츠 번호 8
전체 컨텐츠 갯수/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