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신은경의 계략으로 정체 들통 위기 ‘긴장’
17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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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태후)는 '마지막 스펜서 부인' 독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오승윤(이윤)을 대신해 빈센트 리 행세를 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오헬로)를 황실로 불러들이는 계략을 세운다.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인 스테파니 리는 불안감에 사로잡히는데...
17회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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