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왕 양세찬의 씁쓸한 후퇴 ‘거친바다’
347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9.01.18 (금)
조회수 1818
양세찬과 이종혁 주연은 조류가 강해 더 이상 바다 사냥을 못하고, 후퇴하는 모습을 보인다.
347회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4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