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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부담감 내려놓은 진짜 미소 “너무 좋았어요” 347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9.01.18 (금) 조회수 6529
스케줄 때문에 먼저 정글을 떠나는 박태환! 그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선수라는 걸 잊고 살게 된 것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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