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전진, 결국 터져버린 마음 ‘눈물바다 녹화장’
122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1.20 (일)
조회수 13971
미운 우리 새끼의 게스트로 출연한 전진은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일화를 이야기를 하다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만다.
122회 2018년 마지막 날, 궁동산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리는 짠희!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