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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건들지 마!” 윤정근 구한 츤데레 윤영삼 105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5.18 (금) 조회수 6060
신구(노구)의 심부름을 하던 윤정근(노인삼)은 동네 못된 형들에게 걸려 괴롭힘을 당하고, 그 모습을 목격한 윤영삼(윤영삼)은 맞서 싸우려다 실력이 되지 않자 윤정근(노인삼)을 몸으로 덮어 대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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