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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수다’ 김종국, 힘들수록 만족하는 꾹미네이터! 123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1.27 (일) 조회수 3959
김종국은 '천꾹의 계단'을 오르며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계속 용기를 북돋는다. 힘든 계단을 오를수록 김종국의 얼굴은 점점 화색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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