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는 홍진영 언니의 묵직한 소리 ‘뿌우우우웅’
123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1.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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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얘기를 하며 서로 눈물을 흘리는 홍진영 자매! 이 때 홍진영의 언니가 낸 엄청난 소리에 좌중 모두가 뒤집어진다.
123회 쉰세 번째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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