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좀 구해줘요” 신고은, 약혼 막기 위한 최후의 고백?!
4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1.28 (일)
조회수 2205
신고은(은소유)은 약혼을 막기 위해 자신이 신데렐라가 되어 왕자로부터 구해지고 싶다고 고백한다. 임윤호(최서준)가 신고은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이를 지켜보고 있던 서도영(홍세현)이 신고은을 끌고 간다.
46회 강남스캔들 4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