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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드는 박정수 때문에 체면 구긴 신구 120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6.08 (금) 조회수 2590
신구(노구)는 권오중(권오중)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박정수(박정수)에게 요구하지만 박정수(박정수)는 신구(노구)의 말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그 모습을 권오중(권오중)에게 보인 노구는 면목이 없고 뻘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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