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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박정수 말에 장단 맞춰 큰 소리 ‘떵떵’ 120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6.08 (금) 조회수 2831
며느리 박정수(박정수)가 제 말을 듣지 않자 체면을 잔뜩 구긴 신구(노구)는, 박정수(박정수)가 말을 하기도 전에 행동을 알아채고 그에 맞는 잔소리를 하며 체면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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