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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뭐야?” 신구, 토끼똥 ‘날름날름’ 122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6.12 (화) 조회수 4583
자신들이 먹은 정체 모를 약을 발견한 박정수(박정수), 신구(노구), 노주현(노주현)은, 반으로 갈라 냄새를 맡고 혀로 핥으며 정체를 찾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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